KT 앞에 있는 먹자골목에 있는 조용한 카페에 가봤습니다.
외관
내부
벽에 수 많은 그림들이 걸려있었는데요
이게 다 직접 그리신것 같았어요
저기 위 사진처럼 작업 중인 그림도 있었습니다.
대부분 풍경 그림이지만 참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.
아이스 아메리카노와
따뜻한 아메리카노입니다.
소소한 평
- 의도치 않게 들어간 카페에서 아늑함을 느꼈습니다.
- 커피맛도 좋았습니다.
- 평일 점심시간대였는데 조용해서 좋았습니다.
플레이스
- 정자동 빈스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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