덕수궁 뒤편에도 여러 역사적 건축물과 카페/맛집들이 있습니다.
그 중 르풀이라는 작은 카페에 쉬어봤습니다.
외관
겉으로 보이는 것처럼 아기자기한 카페 입구입니다.
내부도 그리 크지 않습니다.
치즈치킨 파니니와 자몽쥬스, 카페라떼를 주문했습니다.
솔직한평
- 카페라떼는 우유가 많이 들어가서 커피향이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.
- 자몽쥬스는 자몽이 들어갔지만 자몽 특유의 뒷 끝맛이 쓰지 않았습니다.
- 파니니는 빵도 두껍고 크고 치즈도 많고 맛있습니다.
- 노트북이나 스터디를 하기엔 적합하지 않습니다.
'냠냠 > 서울 중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정동] 정동 전망대 (0) | 2018.12.17 |
---|---|
[정동] 아하바브라카 (0) | 2018.12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