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정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[정동] 르풀 덕수궁 뒤편에도 여러 역사적 건축물과 카페/맛집들이 있습니다.그 중 르풀이라는 작은 카페에 쉬어봤습니다. 외관겉으로 보이는 것처럼 아기자기한 카페 입구입니다. 내부도 그리 크지 않습니다. 치즈치킨 파니니와 자몽쥬스, 카페라떼를 주문했습니다. 솔직한평- 카페라떼는 우유가 많이 들어가서 커피향이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.- 자몽쥬스는 자몽이 들어갔지만 자몽 특유의 뒷 끝맛이 쓰지 않았습니다. - 파니니는 빵도 두껍고 크고 치즈도 많고 맛있습니다.- 노트북이나 스터디를 하기엔 적합하지 않습니다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