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너546 썸네일형 리스트형 [오리역] 코너546 2018년 11월 18일오리역과 미금역 사이에 있는 코너 546 파스타 맛집에 다녀왔습니다. 내부 인테리어 모습입니다. 외부 익스테리어 모습입니다. 메뉴는 파스타, 피자, 스테이크, 리조또 등 양식을 전문으로 하는 맛집이에요저희는 차돌박이 오일 파스타와 피자를 주문했습니다. 쌀쌀해지는 날씨였는데 따뜻한 물을 주시더라구요~ ㅎ 센스 굳이었습니다. 식전으로 빵이 나왔는데 빵의 식감은 부드러워요~그리고 그릇이 너무 이뻐서 인상적이었습니다. 먹기전부터 눈호강한 느낌 ㅎㅎ 피자가 나왔는데 어떤 피자를 시켰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=_=;;사실 이런류의 피자는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좋았습니다. 차돌박이 오일 파스타였는데와 이건 강추입니다.살~짝 매콤한 오일 소스에 느~끼한 차돌박이, 마늘, 토마토가 너무 잘.. 이전 1 다음